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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탐구🔍3편) 메이비베이비👚 같은 옷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155만 원 패션하울 💸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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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탐구🔍3편) 메이비베이비👚 같은 옷을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155만 원 패션하울 💸

✧Instagram:woorini ✦패션 인스타그램: woorini2 ✧Business Contact: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린입니다! 드디어 메베 쇼핑몰탐구 업로드예요😭레이어가 역대급으로 많아서 편집이 유독 오래 걸린 것 같아요! 저번 영상들과 다르게 단가가 좀 놆은 쇼핑몰이라 가격도 그만큼 많이 들었는데 받아보니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가격이 비싸도 만족도가 낮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거에 비하면 오랜 시간동안 유지한 쇼핑몰인만큼 그 비결도 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CS도 만족했고, 부분배송은 정말 최고였어요. 코디도 정말 예뻐서 한 두 달 동안 구입한 쇼핑몰인데 옷 뭐살지 고민할 때 쇼핑몰 들어가면 계속 구입할 것 같은? 자세한 건 밑에 더 적어두겠습니다❤️ 아 그리고 쇼핑몰 탐구하다보니 제 취향이 담긴 패션 하울은 업로드가 어렵더라구요.😢 다음 패션 영상은 쇼핑몰 탐구가 아닌, 제가 겨울을 위해 준비한 제품들을 보여드리는 제 취향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아마 12월 달은 쇼핑몰 탐구가 없을 것 같아요! 새해에 다시 재정비해서 만나요오❤️) 보고싶은 쇼핑몰은 댓글로 꼭 남겨주시고,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품 정보➰ 1. [Dearest] Aurora (니트) #베이지 (64,500원) : 모헤어 니트라서 입으면 무조건 만족할만한 제품이에요! 뭔가 뽕실뽕실 앙고라 니트처럼 털이 튀어나와있는데 그게 많이 빠지지도 않는데 세탁해도 모양이 그대로 유지돼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사실 요즘 입긴 넘 추운데, 뭔가 갖고있으면 날 좀 풀리면 바로 생각날 것 같은 니트예요. 가슴쪽이 넓게 나와서 입었을 때 부해보이는 느낌보단 몸 선에 맞춰 떨어지는 라인이 날씬해보이는 느낌? 지금 계절엔 차 있는데 실내가 더운 곳에서 일하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닷.. 추워요😥 2. [Dearest] Clotted #민트 (28,000원) : 이 티셔츠는 소매에 주름이 있어 일반 티셔츠보다 좀 덜 내복처럼 보이게 하는 겨울철에 입기 좋은 티셔츠예요. 하나 아쉬운 건 소재가 좀 스판느낌이 있어 뭔가 내복느낌이 없지는 않다는 거? 요런 느낌 싫어하는 분들은 그냥 100% 코튼으로 구입하면 돼요. 대신 늘어나서 몸에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 기분 좋아서 요즘 이너로 자주 입고 있어요! 3. [Dearest] Gift #그레이 + 다크스카이 (28,000원) : 데일리로 진짜 입기 좋은! 뭔가 동대문 줄무늬 티는 하나같이 생제st라서 팔에 붙어있는 택이 싫었는데, 이건 택이 없고 일반적인 색상들과 달리 도전한 것 같은 색다른 색상이 많아서 받아보고 완전 만족한 제품이에요. 질이 진짜 괜찮고, 품도 넉넉해서 자주 손이 가고 있어요. 4. [Dearest] Lorna (bl) #네이비 (49,000원) : 이게 실제보다 화면이 유독 애기잠옷 같아 보여요. 메이비베이비의 특유의 소녀감성이 있는데 프릴이 과했던 건지 요건 너무 러블리하게 입기보단 좀 점잖은 바지를 입으면서 중화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음음 소재 자체는 기모원단 같아 좋은데 패턴 반댓쪽 면이 아예 흰색이라 그게 좀 많이 튀어서 추천하진 않는 블라우스예요. 5. [Dearest] Bryony (bl) -아이보리 (41,000원) : 이건 진짜 첫 번째 모헤어 니트만큼 추천하는 블라우스예요. 널널해서 입은 느낌도 안 나고, 일반 면보다 조금 더 두꺼워서 뭐 뷔스티에 나시 원피스나 멜빵에 겹쳐입어도 딱 좋은 그런 기본 블라우스예요! 소매 단면도 넓어서 답답하단 느낌 하나도 없고, 블라우스에 잡힌 핀턱 주름들이 너무 예쁜!! 6. [Dearest] Maggie #그린 (67,500원) : 진짜 제대로 형광빛 연두색 스웨터예요. 단단하니 두께감있어 보온용으로 입기 좋은 스웨터인데, 단단하고 목까지와서 답답하다고 느낄 분들이 충분히 있을법한 느낌이에요! 저는 워낙 옷을 많이 사서 연두색으로 샀지만, 기본 컬러는 아이보리를 더 추천해요. 포인트로 입기 좋고, 스웨터가 대부분 50cm인데 그게 어색하지 않고 딱 예쁘게 떨어지는 길이라 저처럼 66사이즈 분들도 예쁘게 입기 좋아요. 7. [Dearest] Jella #파우더블루 (47,000원) : 요거 저번 영상에서 입어서 질문이 많았어요! 이것도 가슴단면이 넓어 겨드랑이에서 접히는 부분때문에 평소보다 더 날씬해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부드럽고, 파우더리한 느낌에 겨울 이너로 잘 입을 것 같아요! 대신 첫 번째 두 번째 단추 사이가 좀 벌어져요. 8. [Dearest] Mare (119,000원) : 9월 말에 사서 10월에 몇 번 입었는데 진짜 커요. 대신 커서 묶어 입으면 예쁜데 열고 입으면 품 자체가 엄청 커서 뭐 숨겨도 모를 것 같아요. 뭔가 깔끔한데 시크한 트렌치코트라서 이름처럼 유럽가서 입고싶은 스타일이에요. 편하고 주머니도 깊고, 디테일도 괜찮고 허리끈도 있으니 가서 여러방면으로 자유롭게 입기 좋을 것 같은! 9. [Dearest] Sabine (125,000원) : 결혼식장에 급하게 뭐 입어야하지?! 할 때 입기 좋은 자켓인데요. 일단 옷이 생각보다 크고 길어서 165cm에 체격이 좀 있는 분들한테만 추천해요. (저는 체격이 있어 맞았어요.) 뭐랄까 암홀을 왜 이렇게 길게 만들어서 움직임을 불편하게 만들었을까 싶은 자켓.. 10. [Dearest] Magasin (209,000원) / 품절 : 이건 품절이라 아쉬워요.ㅠㅠ 넘 잘입고 다니는데 핸드메이드 코트라 얇기도 하고, 간절기가 끝나서 끝낸 것 같은데 품이 되게 낙낙해서 초겨울부터 엄청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코트가 짧으니까 활동성이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11. [Dearest] Bernad (286,000원) : 더 싸게 파는 곳은 스토어팜 메리제이예요. 참고해주세요! :) 요건 살짝 핸드메이드치고 좀 무거운 울을 쓴 느낌의 코트인데 네이비 색이 진짜 소장가치 짱 예뻐요. 입자마자 존예구나 싶은? 근데 165이상 입어야 될 것 같은 길이예요! 소매 부분이 한복 저고리처럼 둥글게 되어있어 일반 코트랑 달라서 살짝 도톰한 옷 입고 입기에도 좋았고, 끈이나 낙낙함 길이 모든 장단이 잘 맞는 그런 코트! 요즘엔 대부분 다 싱글코트나 로브코트 느낌이라서 다른 디테일 찾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12. [Dearest] Hygge (32,000원) : 편하게 입기 좋은 고무줄 바지예요. 브라운 색상이 데일리로 입기 좋은! 저는 회색도 샀는데 안 보이더라구요.ㅠㅠ 일단 160에게 맞는 길이라서 뭔가 디어리스트 고무줄은 다신 구입 안 할 것 같아요. 넘 짧아서 발목이 추워요😭체감상 89cm 청바지 입은 느낌.. (170분들은 뭔 느낌인지 아시쥬..) 13. [Dearest] softy (32,000원) : 위 바지보단 이 스웨이드 재질을 더 추천하는 게 발목을 더 두껍게 잡아주기도 해서 양말 신으면 입을만한 옷이에요. 원단이 흔하지도 않고 진짜 편해서 165까지 예쁘게 입기 좋아요! 대신 뭐 묻으면 티가 엄청나서, 3만 원 바지를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하나 고민이 되어요.. 14.MAYBE BABY DENIM stromi indigo (32,000원) : 진짜 161/48도 불편하다고 벗은 바지예요. 제가 준다니까 아무도 안 가진대요.. 정말 코튼x100000 느낌? 허벅지, 엉덩이에 비해 허리는 또 너무 커서 아쉬운 제품이에요. 색깔은 참 예쁜데 진짜 마르고 말라야지 입을텐데 진짜 제일 불편한 바지였어요. 그 약간 생지 청자켓 빳빳한 면인데 일반 바지보다 작은데 허리만 큰? 다리도 안 올라가요. 15.MAYBE BABY DENIM stay (36,000원) : 상세사이즈 너무 다른 거 아닌가요 T_T L가 허리34에 엉덩이 42.5가 웬말입니까.. 흑흑 저도 2년 전에 입던 바지를 보면 참 스판없는 걸 꾸역꾸역 어떻게 입었을까 싶어요. 마치 옛날에 에메필 브라를 입어봤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이젠 브라도 노와이어만 입으니 이런 바지가 더 불편한 것 같아요. 평소 정27사이즈~27.5인데 엉덩이가 크지 않은 분들 기준으로 L를 추천합니다. 161/48의 마른 체형이 M입었을 때 허리가 마른 편이라 허리만 남고 다리에 딱 붙는 느낌이 괜찮다고 했어요! 16. MAYBE BABY DENIM Crew (43,000원) : 진짜 28~29인 분들도 M 예쁘게 입기 좋아요! 평소 꽉28인 저한테 코듀로이는 M이 크다고 느낄 정도였거든요. 예전에 코스 바지 38가 조금 더 큰 느낌? 이건 진짜 27까진 S추천하고 28부턴 꼭 M사서 입으세요. 진짜 넘 편하고 핏도 진짜 존예에다가 길이도 길어서 밑단 접어도 예뻐요! 17.MAYBE BABY DENIM Well (34,000원) : 이건 허리가 또 엄청 큰데 엉덩이는 작아요. 허리가 큰 건 감안하고, 엉덩이를 생각하면 27까지 추천해요! 2cm정도 더 컸어야 28부터 엉덩이 큰 저같은 사람들이 편하게 입었을 바지예요. 밑단 떨어지는 느낌이 아이보리 양털자켓이랑 잘 어울릴st랍니당. 18.MAYBE BABY DENIM Moment (34,000원) : 그냥 레깅스같은 바지인데 검정색도 아니고 흑청도 아닌 애매한 색상 바지! 19.MAYBE BABY DENIM Center (36,000원) : 종아리가 마른 분들한테 추천해요. 다리가 길어보이고, 스판도 있어 편하게 입기 좋아요! 161/52에 평소 26-27/S을 입는 언니가 M입더니 편하다고 가져갔어요. 20.[Dearest] Monet (41,000원) : 색깔이 다양한데 모양이 잘 잡히는 두꺼운 느낌보단 얇고 그냥 천같은 목도리! 초겨울부터 하기 좋은st예요. 21.MAYBE BABY make a wish Minon (40,000원) : 5사이즈 업해서 구입하는 걸 추천하고 일반 플랫보다 모양이 좀 더 넓어서 다르긴 한데 발볼이 넓으면 발가락 모양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이에요. 22.[Dearest] Vivian (8,000원) : 호피무늬랑 갈색 벨벳이 엄청 예쁜데 사라져서 다시 사야 할 것 같아요. 요즘 겨울에 포인트로 머리 묶기 딱이더라구요! - 더보기가 꽉차서 밑에 고정 댓글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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