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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발전소 과거에서 온 오늘의 편지 "더블린 사람들 : 조이스와 에피파니" - 김경숙 교수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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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발전소 과거에서 온 오늘의 편지 "더블린 사람들 : 조이스와 에피파니" - 김경숙 교수

신촌문화발전소 문화예술연계강좌 과거에서 온 오늘의 편지: 백년 전 영문학에서 다가올 백년을 읽는다 Homepage https://scas.or.kr Instagram   / scartsspace   Facebook   / scartsspace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놓은 오늘의 풍경이 이미 백여 년 전에 예견되어 있다면 어떨까. 오늘의 세계를 존재하게 만든 원형의 시기가 바로 19세기와 20세기라면, 그 당대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냈던 텍스트가 바로 영문학이다. 그 당시에도 글로벌화와 팬데믹은 있었고, 오늘과 유사한 풍경이 펼쳐졌다. 이처럼 인류의 역사는 단절과 반복의 연속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그려낸 영문학에서 오늘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 강좌 시리즈는 이런 물음에서 만들어졌다. [과거에서 온 오늘의 편지]는 오늘의 현안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눠서 이에 부합하는 영문학 고전을 선정한다. 기후변화, 청년, 젠더, 기술이라는 주제들은 지금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시대에 갈급하고 긴요한 문제의식을 보여주는 키워드이다. 영문학의 고전 역시 이 문제를 당대의 현안으로 그려내었다는 점에서 시차를 넘어선 놀라운 기시감을 선사한다. 과연 오늘의 현안에 대해 백 년 전의 영문학은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과거에서 온 오늘의 편지를 받아볼 채비를 하자. 주최 : 영어영문학회(ELLAK), 신촌문화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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