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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로잔대회. 크리스토퍼 라이트 비판. 힌두교가 문제가 아니라, 타락한 교회가 문제다 ? 19- 20세기 선교의 종말 ? 세계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적- 종교학적 연구 강화

4차 로잔대회(서울). 비정상성(the Anomaly)을 포용하기 ? 크리스토퍼 라이트 비판. 세계선교를 위한 문화인류학적-종교학적 연구의 강화.19- 20세기 선교의 종말 ? 19세기와 20세기식의 세계선교의 종언 ? 인도선교를 위해서는 힌두교라는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정의와 경제정의를 이루지 못한 인도교회가 문제인가 ? 후기식민주의적 보상의 정서로 깊이 각인된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선교관 비판. ​ 독일 저명 철학자 노베르트 볼츠는 독일 개신교회가 독일 녹색당처럼 되어버렸다고 비판한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와 4차 로잔대회가 소아성애 운동도 전개한 독일 녹색당처럼 되어버린 독일 개신교처럼 되지 않기를 바란다. ​ 너무 사회적 책임만 강조하다가. 교회가 사회구호단체처럼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교인들이 불교유행에 전염되어서 요가도 하고...독일 낭만주의가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자신들이 건설하려고 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가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님 선교의 가장 큰 장애물은 힌두교와 불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라, 타락한 기독교회이며, 기독교회 속의 우상들(권력, 자본, 교만, 풍요)인가 ? ​19세기와 20세기 세계선교에서 말한 1차적 의미에서의 우상과 우상숭배는 존재하지 않는가 ? 필자의 불교연구에 의하면, 거대화된 붓다들은 재가신자들의 독을 마셔서 복을 베푸는 희생염소들이자 우상들이다. ​ "하나님 선교의 가장 큰 장애물은 타락한 교회이다" 출처 : 코람데오닷컴(http://www.kscoramdeo.com) Plenary 2: Confronting Idols - Chris Wright - Cape Town 2010 ​종교가 아니라, 선교적이고 윤리적이어야 한다)(물론 윤리적 유일신론). 종교가 세계선교의 장애가 아니다. ”우상숭배가 세계선교의 최대의 장애물이다“. ”하나님 백성의 우상숭배“. ”권력과 자긍심이라는 우상. 부요와 탐욕이라는 우상“...종교를 회피하는 경향을 발견. 그의 번영신학 비판. ”번영이라는 우상“ 크리스토프 라이트 비판: 세계복음화를 위한 종교학적 연구의 강화(르네 지라르). "성경적 삶 없는 성경적 선교는 없다". "사회적 구조악을 극복하는 사회정의." 세계선교를 위해서 문화인류학, 종교학적 기초이론의 강화 등을 포기해야 하고, 오직 사회정의, 경제정의만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 세계복음화를 위한 종교학과 문화인류학 연구가 강화되어야 한다. 르네 지라르의 문화인류학적이고 종교학적 연구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학문적 기초연구가 될 것이다. ​ 정일권 박사의 르네 지라르 이론에 기초한 최초의 신기원을 이룬 불교연구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제 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국내) 부문 최우수작. 사회적을 강조하는 크리스토프 라이트. 사회정의 ? 오스트리아 학파의 하이에크는정의면 정의지 사회적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사회정의는 결과정의를 말하는 위험이 있다. ​ 조영길 변호사의 메시지: ​ "교수님 평안하시지요? 소윤정 교수님 지도를 받아 학술논문심사를 거쳐 학술등재지 복음과 선교에 “국제로잔의 총체적 선교 개념과 차별금지법에 관한 침묵에 대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대응” 논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신학을 연구하는 분들이 차별금지법의 반성경성, 성경적 선교(복음전도를 통한 영혼구원 우선) 및 성경적 성경관(성경의 완전무오성) 회복의 중요성과 성경적 관점의 한국교회사 및 세계교회 근현대사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간 되실때 일독해주시고 필요한 분들께 권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제로잔은 성경의 무오성을 믿는 복음주의를 표방하고 WCC 선교의 비성경적 변질에 저항하여 복음전도를 통한 영혼 구원이라는 성경적 선교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했다. 그러나 국제로잔의 선교개념 진술에 복음전도를 통한 영혼 구원 외에 사회적 책임도 포함시켰기 때문에 대회를 거듭할수록 사회적 책임 비중이 더 높아지는 역전이 발생하여 WCC의 선교개념에 근접하는 심각한 변천이 발생했다.... 한국교회는 복음주의를 표방하는 국제로잔에게 한국 교회와 같이, 동성애를 반대하는 복음적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탄압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적극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하고,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국제적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마땅하다.“ 정일권 박사의 답변: ​ "조변호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논문 전체적으로 가볍게 잘 읽었습니다. 기독교 사회주의에 대한 책도 출간한 숭실대 김회권 교수와 '성서의 에로티시즘'의 저자 차정식 교수가 내년 1월 연동교회에서 '후기구조주의 시대....국제로잔대회..."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IVP, 기윤실, 기독교세계관 운동 등 일부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에 소극적이라는 사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국제로잔대회에 대해서 좀 더 이후에 공부해보겠습니다." 차정식 교수의 성서의 에로티시즘. 에로티시즘과 몸의 향유. 후기구조주의 시대의 국제로잔대회 ​ 복음과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상황에 방점. 왜 사회정의를 주장하는 크리스트프 라이트는 왜 비정상성을 강조하는가 ? ​ 푸코의 소아성애 범죄: "푸코를 교회에 모셔오기(제임스 K.A. 스미스) ? - 미국 민주당의 기초인 비판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사회정의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