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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QT 나눔] 여러분 음식을 먹으세요! (사도행전27장 21-44절)_2024-06-28 4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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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QT 나눔] 여러분 음식을 먹으세요! (사도행전27장 21-44절)_2024-06-28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길 일상 속에서 GOD 지은 말씀 한 끼 매일성경 큐티 나눔. 청주 소금제작소 교회. 하루를 하나님의 든든한 말씀 한 끼로 채우세요^^  [소금제작소 공지사항 안내 채널] https://t.me/+dledPOxgB_A0ZjE9 [소금제작소 오픈채팅방_참여코드0000] https://open.kakao.com/o/g0UvPULb [QT 말씀] (행 27:21, 새번역) 사람들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그 때에 바울이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여러분은 내 말을 듣고, 크레타에서 출항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그랬으면, 이런 재난과 손실은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행 27:22, 새번역) 그러나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이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행 27:23, 새번역) 바로 지난밤에,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분이신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행 27:24, 새번역)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너에게 맡겨 주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행 27:25, 새번역) 그러므로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믿습니다. (행 27:26, 새번역) 우리는 반드시 어떤 섬으로 밀려가 닿게 될 것입니다." (행 27:27, 새번역) 열나흘째 밤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녔다. 한밤중에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행 27:28, 새번역) 그들이 물 깊이를 재어 보니, 스무 길이었다. 좀더 가서 재니, 열다섯 길이었다. (행 27:29, 새번역) 우리는 혹시 암초에 걸리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고물에서 닻 네 개를 내리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였다. (행 27:30, 새번역) 그런데 선원들이 배를 버리고 달아나려고, 이물에서 닻을 내리는 척하면서 바다에 거룻배를 풀어 내렸다. (행 27:31, 새번역) 바울은 백부장과 병사들에게 말하였다. "만일 이 사람들이 배에 그대로 남아 있지 않으면, 당신들은 무사할 수 없습니다." (행 27:32, 새번역) 그러자 병사들이 거룻배의 밧줄을 끊어서 거룻배를 떨어뜨렸다. (행 27:33, 새번역) 날이 새어 갈 때에,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면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오늘까지 열나흘 동안이나 마음을 졸이며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고 지냈습니다. (행 27:34, 새번역)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합니다. 그래야 여러분은 목숨을 유지할 힘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아무도 머리카락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행 27:35, 새번역)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빵을 들어,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 (행 27:36, 새번역)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용기를 얻어서 음식을 먹었다. (행 27:37, 새번역) 배에 탄 우리의 수는 모두 ③이백일흔여섯 명이었다. / ③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일흔여섯' 또는 '대략 일흔여섯' (행 27:38, 새번역) 사람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뒤에, 남은 식량을 바다에 버려서 배를 가볍게 하였다. (행 27:39, 새번역) 날이 새니, 어느 땅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래밭이 있는 항만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배를 거기로 몰아 해변에 대기로 작정하였다. (행 27:40, 새번역) 닻을 모두 끊어서 바다에 버리고, 동시에 키를 묶은 밧줄을 늦추었다. 그리고 앞 돛을 올려서, 바람을 타고 해안 쪽으로 들어갔다. (행 27:41, 새번역) 그런데 두 물살이 합치는 곳에 끼여들어서, 배가 모래톱에 걸렸다. 이물은 박혀서 움직이지 않고, 고물은 심한 물결에 깨졌다. (행 27:42, 새번역) 병사들은 죄수들이 혹시 헤엄 쳐 도망할까봐, 그들을 죽여 버리려고 계획하였다. (행 27:43, 새번역)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을 구하려고 병사들의 의도를 막고, 헤엄 칠 수 있는 사람들은 먼저 뛰어내려서, 뭍으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였다. (행 27:44, 새번역)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은 널빤지나, 부서진 배 조각을 타고 뭍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였다. 이렇게 해서, 모두 뭍으로 올라와 구원을 받게 되었다.  [소금제작소의 사역 응원하기] 농협 351-1112-8318-33 예금주) 소금제작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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