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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지검장 시절 특활비 기록도 무더기 사라졌다 - 뉴스타파

2017년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돈봉투 사건' 이후, 검찰은 특수활동비 집행을 투명하게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후임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서울지검의 특수활동비 자료를 살펴보니, 대검찰청과 마찬가지로 '돈봉투 사건'전후 약 4개월간의 특수활동비 자료가 사라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결재한 특수활동비 집행 내역에는 영수증조차 없거나 총액이 맞지 않는 등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재직 당시 특수활동비 관리가 엉망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T3gyo ※Music source : Habi Music #검찰 #서울중앙지검 #특수활동비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 해외에서는 Paypal을 통해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Paypal 후원하기 : https://url.kr/7n3h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