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살어리랏다 4) 30년 건축가로 살다 숲 속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사는 80대 황혼 부부 ktv, koreatv, log cabin, house, architect (강원 영월)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살어리랏다 4) 30년 건축가로 살다 숲 속 통나무집을 직접 짓고 사는 80대 황혼 부부 ktv, koreatv, log cabin, house, architect (강원 영월)

#통나무집 #살어리랏다 #숲속 30년 동안 건축가로 남의 집을 짓던 남자가 강원도 깊은 산속 푸른 솔숲 아래 살고 싶던 집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숲속에 한가로운 통나무집 자한재(自閑齋)! "스스로 한가로운 집이라는 뜻을 가진 집" 뭔가에 쫓기는 삶이 아닌 스스로 편하게 이곳에서 살고 있는 80대 황혼 부부 황대석(85), 김순자(83)는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답니다. 어릴 적부터 꽃을 좋아했던 대석 씨는 집을 짓던 손으로 뜰안 가득 한국의 야생화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일흔에 서각을 시작하여 이제는 전시회까지 여는 훌륭한 원로작가가 되었답니다. 어느덧 귀촌을 한 지 26년 차가 된 부부는 이곳에서 한가롭게 황혼의 삶을 보내고 있답니다! 조선소, 공장, 아파트, 서울대 정문까지 건설한 실력 있는 건축가가 직접 지은 숲속 한가로운 통나무집!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