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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EP1] 다친 유기견 구조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천재견 보리? 강화도에서 천재견이라고 소문 자자한 유기견 모자를 구조한 후 생긴 일|3677동물구조대 강화도 편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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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EP1] 다친 유기견 구조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천재견 보리? 강화도에서 천재견이라고 소문 자자한 유기견 모자를 구조한 후 생긴 일|3677동물구조대 강화도 편

3677동물구조대로부터 온 제보로 구조하게 된 강화도 유기견 모자 이야기 1탄 "늘 임신해 있어요" 길 위에서 지내며 여러 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 온 엄마 개 보리 "쟤만 남았어요" 주민들이 새끼를 분양해 갈 때마다 늘 남겨졌다는 아들 개 크림 수컷인데다 유달리 몸집이 큰 탓이었는데요. 어느 날 차에 치여 다리를 절게 된 크림이를 안타깝게 본 주민이 3677동물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즉시 강화도로 출동한 3677동물구조대! 우리는 취재 중에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엄마 보리가 새끼들 배변훈련을 척척 시킨 덕에 주변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일도, 논을 망치는 법도 없는 아주 영리한 개라는 사실! 크림이도 엄마를 닮아 여간 똑똑한 게 아니랍니다. 주민들에게 사랑 받고 집개나 길냥이들과도 사이 좋은 모자견. #핵인싸 #천재견 크림이가 뛰어다니기를, 보리가 더 이상 임신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월, 체감온도 38도 땡볕에 구조에 돌입한 3677동물구조대! 주민들과 동네 친구들이 모두 모여 보리와 크림을 지켜봐 주었는데요. 좋은 사람을 알아보기라도 한 듯 구조대 말을 잘 따라주는 엄마 보리와 달리 길 위에서 태어나 모든 게 낯설고 무서운 크림이는 그야말로 '겁보' 박순석 수의사와 심인섭 동물구호활동가는 겁보 크림이와 끊임없이 교감을 시도하며 크림이가 안심할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었고 현장에서 1차 진료를 무사히 진행했습니다. 크림은 다친 다리 외에도 심장사상충이 의심되었고, 보리는 또...임신이 의심되는 상황! 포획 후 병원으로 후송, 각종 정밀 검사 끝에 크림은 다리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임시보호를 자원한 대안학교에서 지내면서 심장사상충 통원 치료를 받게 되었고요. 출산이 임박한 보리는 한 반려견트레이닝센터에서 보호를 자원했습니다. 강화도의 주민들, 3677동물구조대, 임시보호처까지 마치 온 우주가 돕듯 참 많은 사람들이 두 모자견을 위해 모였습니다. (길 위의 친구들까지!) 이제, 평생 함께할 가족을 만날 일만 남았는데... 크림이가 사라졌다는 갑작스런 소식?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3677동물구조대 강화도 - 천재견 보리와 크림 1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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