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40년간 두부를 만들며 홀로 삼남매를 키운 청각장애 어머니ㅣKBS 20120328 방송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40년간 두부를 만들며 홀로 삼남매를 키운 청각장애 어머니ㅣKBS 20120328 방송

#허스토리 #HERstory #어머니 #두부 #초당마을 ■ 이른 새벽, 찬 공기를 맞아가며 40년간 두부를 만들어온 어머니 최귀녀 씨. 그녀는 어릴 적부터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홀로 삼남매를 키워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콩을 갈고, 아들이 떠온 바닷물을 부어 순백의 두부를 만드는 일을 혼자서 해내며 삼남매를 대학 교육까지 시켰다. 이제 70이 넘어 일을 쉴 만도 하지만, 어머니는 좀처럼 두부 만드는 일을 멈주치 않는다. 그녀는 오늘도 밤 새워 만든 두부를 새벽시장에 내다팔고 손자손녀를 위한 과자를 산다. 💌 10여 년 전 영상이기에 소개 내용이 요즘과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2년 3월 28일 [사랑의 가족]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