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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다른 길을 간 박정희의 두 측근, 김형욱과 차지철 (KBS_2003/2005.방송)

■ 00:00 KBS스페셜 [중정부장 김형욱, 그는 왜 죽었나?] 전 중앙정보부장 김형욱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6년 3개월이라는 가장 긴 기간 동안 "국가 위의 국가"였던 중앙정보부를 휘두르며 박정희에 충성했던 김형욱. "남산 돈까스"라 불리며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던 그는 왜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했는가? 63년 중정부장이 된 이래 김형욱의 무식하고 저돌적인 행태들과 그가 왜 끝내 박정권으로부터 처참하게 버려졌는지 그 과정을 면밀히 분석한다. ■ 57:59 인물현대사 [각하는 곧 국가다 - 차지철] 1979년 10월 26일,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던 차지철 대통령 경호실장. 그는 박정희대통령의 마지막 심복이자 그림자였다. 그는 박정희와 5.16 쿠데타를 계기로 운명적으로 만나 죽음을 같이했다. 10.26이 있기 직전 경호실은 무소불위의 권부였으며 차지철은 대통령 다음 가는 권력의 2인자였다. 그는 유신시대 제 2의 권력자로서 자신의 직분을 넘어선 정치개입을 하게된다. 국회, 행정부, 군 인사 등을 좌지우지했고, 야당을 대상으로 정치공작을 했으며, 국정에도 깊숙이 개입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한 과도한 정치 개입은 유신시대의 종말을 재촉하는 도화선이 된다. 권력의 2인자로 부상한 그의 행적을 쫓아 유신시대 말기의 정치 상황을 살펴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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