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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얽매인 삶 말고 진짜 인생 찾아 숲속에 3평 흙집 짓고 산지 14년. 캐나다 부부의 동화같은 이야기┃평당 만 원 흙집 짓고 신혼생활 시작한 부부┃숲이 그린 집┃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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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얽매인 삶 말고 진짜 인생 찾아 숲속에 3평 흙집 짓고 산지 14년. 캐나다 부부의 동화같은 이야기┃평당 만 원 흙집 짓고 신혼생활 시작한 부부┃숲이 그린 집┃

※ 이 영상은 2023년 4월 29일에 방송된 <숲이 그린 집 - 겨울 왕국 캐나다, 동화를 닮은 집>의 일부입니다. 눈 덮인 캐나다 숲속, 흙으로 지은 작은 집. 사랑에 빠진 연인은 ‘진정한 삶’을 누리기 위해 도시를 떠나 이곳으로 왔다. 숲에 집을 짓는 건축가 최봉국 소장과 함께 동화를 닮은 그들만의 세상으로 들어가 본다. - 캐나다, 숲이 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온타리오주. 호수를 둘러싼 침엽수림에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작은 집이 있다. 14년 전, 연인이었던 ‘브라이스’와 ‘미스티’는 이곳에서 결혼식으로 올리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직접 집을 짓기 시작했다. 미스티는 지구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재료로 집을 짓기를 원했고, 그런 그녀와 사랑에 빠진 브라이스도 기꺼이 함께했다. 부부는 건축을 위한 모든 자재를 숲에서 얻거나, 재활용품을 이용했다. 3평 남짓의 작은 공간으로 시작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지만, 집에는 인생의 모든 흔적이 오롯이 남았다. 특히 두 딸 ‘세이지’와 ‘오로라’가 태어나면서 집은 아이들을 위해 계속 변화했고, 그들을 위한 완벽한 세상이 됐다. 가족은 매일 아침 따뜻한 포옹을 나누고, 함께 사는 동물들로부터 얻은 음식과 농사짓고 숲에서 채집한 것들로 식탁을 채우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운다. 축복받은 자연, 캐나다 숲속 작은 집에서 네 식구가 그려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그 동화 속에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본다. ✔ 프로그램명 : 숲이 그린 집 - 겨울 왕국 캐나다, 동화를 닮은 집 ✔ 방송 일자 :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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