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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 아내와 애니메이터 남편의 결심 ‘적게 벌어 적게 쓰자’ 결혼 2년 만에 사람 흔적 적은 곳으로 떠난 부부가 22년 동안 직접 지은 집 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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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선생님 아내와 애니메이터 남편의 결심 ‘적게 벌어 적게 쓰자’ 결혼 2년 만에 사람 흔적 적은 곳으로 떠난 부부가 22년 동안 직접 지은 집 I

애니메이터였던 김명진 씨와 국어 선생님이었던 곽은숙 씨는 결혼 2년 만에 귀촌을 결심하고 사람흔적 적은 산골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선택했다. 적게 벌어 적게 쓰자는, 흔치 않은 마음가짐에 부부는 서로 동의했고, 그 말대로 처음 집을 지었을 때에는 무인카페를 운영했다. 여유가 필요한 객들이 쉬고 가는 동안, 부부는 야생화를 보러 이 산으로 저 산으로 돌아다녔다. 그렇게 접했던 야생화들이 부부의 집에 이제는 600여 종이 넘게 살고 있다. 22년 사이 두 딸은 성인이 되었다. 아침마다 산을 오르내리고, 집 앞 개울을 놀이터 삼아 자란 두 딸은 이제 부모와 함께 행복을 논하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지금도 숲 내음이 그리울 때면 딸들은 아빠가 직접 지은 황토집으로 돌아오고, 여전히 가족은 4평짜리 방에서 함께 잠에 든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22년 동안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0. 3. 31 #건축탐구집 #22년동안지은집 #집짓기 #라이프스타일 #흙집 #산골살이 #노은주건축가 #임형남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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