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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인터뷰

아티스트 인터뷰 14 과하지 않은 다채로움의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인터뷰 2024년의 시작을 솔리스트 뿐 아니라 칼라치 스트링콰르텟의 새 맴버인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님의 인터뷰로 시작합니다. 무대에서 즐거움과 에너지를 느낀다는 박규민 님의 연주가 언제나 과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적 다채로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항상 편견 없이 현재를 느끼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그의 성격에 기인한 것인 것 같습니다. 이런 다채로움이 더욱 그의 연주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새로운 무대를 기다리는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의 활동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 바로잡습니다. 07:22 Weithaas 선생님의 이름에 오타가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00:00 인트로 00:22 한국 연주 00:55 칼라치스트링콰르텟 이야기 02:23 실내악 연주를 원래 좋아하셨나요? 04:46 칼라치를 통해 새로 발견한 본인의 새로운 점은? 06:10 독일로 가게 된 계기 07:22 Weithaas 선생님 이야기 09:23 미국과 유럽의 음악적 차이점은? 10:16 본인이 추구하는 연주 스타일은? 12:52 본능적으로 이해되는 작곡가는? 14:46 음악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 일은? 15:57 바이올린을 어떻게 시작하셨죠? 18:08 좋은 연주란? 21:48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는? 22:57 Hanns Eisler 이야기 25:11 마지막 인사 #박규민 #수영아트트레이드 #아티스트인터뷰 #바이올린 #바이올리니스트 #칼리치스트링콰르텟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