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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미달 사태.. 정원의 80% 충원에 그쳐 | 전주MBC 220302 방송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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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미달 사태.. 정원의 80% 충원에 그쳐 | 전주MBC 220302 방송

◀앵커▶ 올해 대입 최종 등록 결과 도내 대학들 대부분 미달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대학은 정원의 20%를 채우지 못하는 등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습니다. 이종휴 기자입니다. ◀리포트▶ 3,859명을 모집한 전북대는 14명을 제외하고는 최종 등록해 99.6%의 등록률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실상 모집 정원을 채웠습니다. 반면 사립대학들은 사정이 달랐습니다. 1,278명을 모집한 우석대 전주캠퍼스는 234명이 정원에서 미달됐습니다. 최종 등록률이 81.6%로, 미달률이 20%에 가깝습니다. 신입생 전원 기숙사 입사와 해외 어학연수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지만, 미달을 막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79% 충원에 그쳐 비상이 걸렸던 원광대는 올해는 88%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전체 정원 가운데 380여 명을 채우지 못했고 2년째 대규모 미달이 이어지고 있어 대학측은 고민이 깊습니다. 군산대는 국립대임에도 최종 충원율이 84%로 지난해 86.5%보다 더 하락해, 재정지원대학에서 탈락한 여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사립대 중에는 전주대가 지난해 92%보다 상승한 97.7%를 충원해 결과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거점국립대인 전북대를 빼고는 예견됐던 모집난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분석입니다. [박종덕/ 한국학원총연합회 고문] "학령 인구의 감소를 말하는거죠. 그 다음에는 수도권 대학의 집중화 현상이 근 몇 년 동안에 전혀 둔화되지 않고." 지난해부터 미달사태를 빚기 시작한 도내 대학들이 올해도 같은 상황을 보임에 따라,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정부의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종휴입니다. -영상취재 서정희 -그래픽 김하늘 #전북 #대학 #충원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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